시흥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버스 천장 일부를 없애고, 2층 앞쪽 28석에 전면 개방형 구조를 도입한 시티투어 버스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1시간 간격으로 다니는 버스는 거북섬홍보관에서 출발해 오이도 박물관 등을 거쳐 다시 거북섬홍보관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를 달립니다. <br /> <br />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행하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쉽니다. <br /> <br />시는 노선 효율성과 탑승 수요, 관광객 만족도 등을 분석한 뒤 오는 10월부터 정식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2810214583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